대구서 상습절도 20대女 훔친 청바지 바꾸려다 덜미
2008-12-01 10:02:00|
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백화점과 금은방 등지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의류,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 초순께 대구시내 모 백화점의 한 의류매장 진열대에서 청바지 1벌을 몰래 자신의 가방 속에 넣어 갖고 나오는 등 200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3차례에 걸쳐 옷과 귀금속, 생필품 등 79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훔친 청바지가 몸에 맞지 않자 다른 옷으로 교환하러 백화점에 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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