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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상금왕 배상문과 솔모로메리츠오픈 우승자 김형태가 조를 이뤄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골프대회 3일째 경기에서 중하위권으로 쳐졌다.

한국팀은 29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골프장 올라사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0위로 밀려났다.

전날 공동 9위였던 한국팀은 두 명이 각자 플레이를 펼쳐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채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9타를 줄인 호주가 22언더파 194타로 스페인과 함께 공동 1위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대회 우승팀 스코틀랜드는 한국과 함깨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아시아팀 중에는 일본이 14언더파 202타로 미국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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