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3國평정’ 한 걸음 앞으로
2008-11-28 15:00:00|
신지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메이저대회인 리코컵 투어챔피언십 첫날 1언더파 71타를 쳐 선두 송보배에 2타 뒤진 공동2위를 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최종전 ADT챔피언십에서 우승상금 100만달러를 안고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간 신지애는 시차와 피로 누적이라는 악재에도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파3홀 2곳 등 3개홀에서 나온 보기가 아쉬웠다. 신지애는 “피곤한데 비까지 내려 힘이 들었다. 코스와 잔디도 생소해 힘든 경기가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선두와 타수차가 크지 않았다”면서 “4라운드까지 조바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경기를 해나가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대회 첫날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선두권에 포진했다. 3월 J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를 제패했고 상금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송보배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뿜어냈다. 공동 2위 4명 가운데 미쓰카 유...[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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